미술 축제 비엔날레 한눈에: 부산, 광주, 창원, 제주 이야기 > 생활

1. 부산비엔날레는 '해적'과 '불교'를 주제로 36개국 62팀의 작품 전시
2. 광주비엔날레는 '판소리: 모두의 울림' 주제로 30개국 73명의 작가 참여
3. 창원조각비엔날레는 '큰 사과가 소리 없이' 주제로 16개국 60팀의 작가 참여
4. 제주비엔날레는 '아파기 표류기' 주제로 총 14개국 39명의 작가 참여

[설명]
한국 내 각 도시에서 열리는 미술 축제인 부산비엔날레, 광주비엔날레, 창원조각비엔날레, 그리고 제주비엔날레가 현재 진행 중이거나 곧 시작될 예정입니다. 부산에서는 '해적'과 '불교'를 주제로 36개국 62팀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으며, 광주에서는 '판소리: 모두의 울림'이라는 주제로 30개국 73명의 작가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창원조각비엔날레는 '큰 사과가 소리 없이'를 주제로 16개국 60팀의 작가가 참여하며, 제주비엔날레는 '아파기 표류기' 주제로 총 14개국 39명의 작가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각 비엔날레는 독특한 주제와 다양한 작품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키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비엔날레: 일정 기간마다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미술 축제
- 판소리: 전래 민요를 불러 스토리텔링하는 전통적인 한국 예술 형식
- 조각비엔날레: 조각 작품을 중심으로 전시되는 미술 축제
- 삼세여래후불탱: 한국 전통 판소리 소리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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