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웹툰 '묵시록의 기사', 라임엔터 홍상표 대표 개발 AI프로그램 '다빈치'로 연재 시작 > 생활

1. 라임엔터 홍상표 대표가 AI웹툰 '묵시록의 기사'를 AI프로그램 '다빈치'로 교보e북에 연재 시작.
2. AI웹툰은 한 형사와 소녀의 연쇄살인사건을 다루는 현대판 판타지 스릴러.
3. '다빈치'는 콘텐츠 제작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으로, 그림 작성에 도움을 줌.
4. 홍 대표가 2년간 5억 원을 투자해 AI프로그램 '다빈치'를 개발.
5. AI웹툰 플랫폼의 독과점 우려와 작가들의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논란.

[설명]
라임엔터 홍상표 대표가 AI프로그램 '다빈치'를 활용해 개발한 AI웹툰 '묵시록의 기사'가 교보e북에 최초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이 작품은 현대적인 스릴러 장르로, 한 형사와 소녀 사이의 연쇄살인사건을 다룹니다. '다빈치'는 그림을 그리지 못해도 스토리만 탄탄하다면 웹툰 작가로 데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홍 대표가 2년간 5억 원을 투자하여 개발한 '다빈치'는 현재 베타 버전이며, 내년 중에 전문가용 시제품이, 내년 말에는 일반용 제품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AI웹툰의 등장으로 작가들의 일자리와 웹툰 플랫폼 시장에 대한 우려와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AI프로그램 '다빈치': 그림 작성을 도와주는 인공지능 프로그램
- 교보e북: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전자책 서비스
- 현대판 판타지 스릴러: 현대적인 세팅과 판타지적 요소를 결합한 스릴러 장르
- 베타 버전: 시제품으로, 아직 개선이 필요한 초기 버전
- 웹툰 플랫폼: 인터넷을 통해 웹툰을 제공하는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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