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엔날레, 추석 연휴 기간 도심 전시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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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7 14:40 댓글 0본문
1. 광주비엔날레, 추석 연휴에 북구 용봉동 전시관 개관.
2. 양림동 등 8곳 전시장도 연휴 동안 관람 가능.
3. 전시 관람객을 위한 레스토랑 '마당 푸드 랩' 오픈.
4. 제15회 광주비엔날레 '판소리, 모두의 울림' 전시도 진행.
5. 이동 서비스 대폭 향상, 광주 일대 전시장 연결.
[설명] 광주비엔날레가 추석 연휴인 18일, 광주 북구 용봉동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을 개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양림동의 양림문화샘터, 포도나무 아트스페이스, 한부철 갤러리, 한희원 미술관, 양림쌀롱, 옛 파출소 건물, 빈집,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 등 8곳 전시장도 연휴 기간 동안 관람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북구 용봉동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에는 제15회 광주비엔날레의 일환으로 먹고 마실 수 있는 레스토랑 '마당 푸드 랩'이 마련되었습니다. 전시 관람을 더 편리하게 하기 위해 이동 서비스도 대폭 향상되었다고 합니다.
[용어 해설]
- 광주비엔날레: 세계 각국의 현대미술가들이 참여하는 문화축제로, 국내 최대 규모의 비엔날레 중 하나입니다.
- 레스토랑 '마당 푸드 랩': 전시 관람객들을 위해 마련된 먹거리와 음료가 판매되는 공간입니다.
- 제15회 광주비엔날레: 광주비엔날레의 15번째 개최로, 이번에는 '판소리, 모두의 울림'을 주제로 한 전시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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