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지아, 갑자기 별세...대중들 슬픔에 잠겨 > 생활

1. 배우 박지아(52세)가 뇌경색으로 갑자기 별세하였다.
2. 박지아의 빈소는 아산병원 2호실에 마련되었고, 발인은 내달 2일 예정되어 있다.
3. 박지아는 2002년 영화 '해안선'으로 데뷔하며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설명]
배우 박지아가 뇌경색으로 인해 갑자기 세상을 떠났습니다. 30일, 박지아 소속사 빌리언스는 이와 관련한 공식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대중들은 박지아의 갑작스러운 별세에 슬픔에 잠겼으며, 그녀의 빈소는 아산병원 2호실에 마련되어 있으며 내달 2일에 발인 예정입니다. 박지아는 2002년 영화 '해안선' 데뷔 이후 '기담', '석조저택 살인사건', '곤지암'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습니다.

[용어 해설]
뇌경색: 뇌 혈관에서 혈액이 흐르지 않아 발생하는 혈액 순환 장애로, 뇌의 일부 영역이 손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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