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한글주간"을 맞이해 언어 문화 개선, 10대 실천 과제 발표 > 생활

1. 정부, 외국어 남용 언어 문화 개선 위한 10대 실천 과제 발표
2. 분야: 우리말 환경, 보도용어 개선, 온라인 캠페인, 청소년 국어능력, 공공기관 우리말 사용
3. 우리말 이름 공모전 개최, 우리말 메뉴판 홍보 행사 진행
4. KBS '뉴스9'에서 외국어 최소화하고 관련 기사 보도 예정
5. '청소년 문해력' 문제 대응 위한 교육 추진
6. 공공기관 우리말 사용 장려, 정책명 공모 추천 등

[설명]
정부가 외국어와 외래어 남용되는 언어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2024 한글주간'을 맞이하며 10대 실천 과제를 발표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말 환경 조성, 언론·방송 보도 용어 개선, 청소년 국어능력 향상, 공공기관의 우리말 사용 등을 강화할 예정이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통해 한글의 중요성을 홍보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이를 통해 언어와 문화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높이고, 국민들의 언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캠페인: 특정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계획된 홍보 또는 교육 활동
- 청소년 문해력: 청소년들이 문장이나 글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능력
- 보람: 뿌듯함, 성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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