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그룹의 로봇 재활 프로그램, 부상 군인들에게 희망의 메시지 전해져 > 생활

1. 현대차 그룹이 부상 군인들을 위해 보행 재활 로봇 '엑스블 멕스'를 활용한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2. 재활 로봇은 부상 군인들이 일일히 병원 복도를 걷는 고통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보행을 지원한다.
3. '엑스블 멕스'는 환자의 균형 유지와 다양한 움직임 연습을 돕는다.

[설명]
현대차 그룹은 부상 군인들을 위한 재활 로봇 '엑스블 멕스'를 활용한 캠페인 영상 '10ｍ 행군'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부상 군인들의 재활 과정과 국민의 응원 메시지를 담아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엑스블 멕스'는 환자의 균형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보행을 돕는데 주력하며, 다양한 움직임을 연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부상 군인들의 재활 과정을 효율적으로 도와주고 있다.

[용어 해설]
- '엑스블 멕스(X-ble MEX)': 현대차 그룹이 개발한 보행 재활 로봇. 부상 군인들의 재활을 돕기 위해 사용된다.
- '의료용 외골격(Medical EXoskeleton)': 환자가 움직이는데 필요한 힘을 지원하는 외골격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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