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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 한국 피아니스트, 클래식 음반의 오스카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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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03 20: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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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세 한국 피아니스트 클래식 음반의 오스카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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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세 한국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그라모폰 클래식 뮤직 어워즈에서 피아노 부문 수상하며 특별상까지 받음.
2. 그라모폰상은 11개 부문의 수상작 선정하며, 임윤찬은 세계적인 클래식 음반 시상식에서 특별상과 함께 2관왕을 차지함.
3. 임윤찬의 '쇼팽: 에튀드' 음반은 27개 에튀드 중 24곡을 수록하며 발매 직후 영국 차트 1위를 차지함.

[설명]
한국의 20세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세계적인 클래식 음반 시상식인 그라모폰 클래식 뮤직 어워즈에서 피아노 부문 수상을 차지했습니다. 이 부문에서 2관왕에 오를 정경화와 장한나에 이어 세 번째 한국인 수상자가 되었습니다. 임윤찬은 '쇼팽: 에튀드' 음반을 통해 고도의 연주 실력을 선보이며 국제적으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라모폰상은 클래식 음반의 오스카로 불리우며, 임윤찬의 피아노 연주가 유연하고 감각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날 시상식에서 '올해의 젊은 예술가' 특별상까지 수상한 임윤찬은 성장과정을 공유하며 음악을 향한 열정을 전했습니다.

[용어 해설]
- 그라모폰 클래식 뮤직 어워즈: 고급 음악 시상식으로 클래식 음반의 업계에서의 '오스카'로 불린다.
- 쇼팽: 프레데릭 쇼팽(Frédéric Chopin)의 작품을 의미하며, 쇼팽은 대표적인 폴란드 작곡가이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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