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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송미술관, 몰입형 미디어아트 '구·달·바·별'로 우리 문화유산 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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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07 11:5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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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송미술관 몰입형 미디어아트 구·달·바·별로 우리 문화유산 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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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송미술관의 몰입형 미디어아트 '구·달·바·별'가 전시되었다.
2. 전시에선 우리나라 국보·보물, 주요 작품 99점을 디지털 콘텐츠로 만날 수 있다.
3. 관람객은 한글 자음, 모음 형체로 탄생한 '훈민정음'을 경험할 수 있다.
4. 전시는 '오감' 체험형으로 빛과 소리뿐만 아니라 향기도 활용된다.

[설명]
간송미술관의 몰입형 미디어아트 '구·달·바·별'전시는 우리 문화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관람객에게 선보이고 있다. 전시에는 한글과 관련된 작품부터 현대예술까지 다채로운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어, 관람객은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시각적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기술적인 요소를 활용한 '오감' 체험형 전시로 관람객들은 빛과 소리뿐만 아니라 향기까지 즐길 수 있다. 이를 통해 문화유산에 대한 색다른 이해와 감상을 경험할 수 있다. '구·달·바·별' 전시는 내년 4월 30일까지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다.

[용어 해설]
1. 미디어아트: 미디어를 사용하여 아트워크를 만들거나 전시하는 것.
2. 디지털 콘텐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로, 영상, 음악 등이 포함된다.
3. '오감' 체험형: 관람객의 시각, 청각, 후각, 촉각, 미각 등 다섯 가지 감각을 모두 활용한 체험 방식.

[태그]
#MediaArt #디지털콘텐츠 #전통과현대 #간송미술관 #미디어아트 #한글 #향기체험 #문화유산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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