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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경북 영주 무섬마을 만죽재와 해우당을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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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07 17: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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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유산청 경북 영주 무섬마을 만죽재와 해우당을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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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북 영주 무섬마을의 전통 가옥 만죽재와 해우당이 국가유산이 된다.
2. 만죽재와 해우당은 조선 17세기 중반부터 유서 깊은 전통을 간직한 곳이다.
3. 고택은 안채, 사랑채, 부속채로 연결된 ‘ㅁ’ 자형 주택이다.
4. 해우당은 김영각 손자 김낙풍이 150년 가까이 원형이 잘 보존된 집이다.

[설명]
국가유산청이 경북 영주 무섬마을의 전통 가옥인 만죽재와 해우당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이들 가옥은 조선시대 중반부터 유서 깊은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곳으로, 고택인 만죽재는 박씨 집안의 집터와 가옥이 360여 년간 전해져 왔습니다. 또한 해우당은 김영각의 손자 김낙풍이 1800년대 초반에 건축한 집으로, 원형이 150년 이상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전통 가옥은 국가유산으로 지정되어 보존과 연구에 보다 많은 지원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 고택: 전통 가옥으로 안채, 사랑채, 부속채 등이 연결된 ‘ㅁ’ 자형 주택을 말합니다.
- 국가민속문화유산: 국가에서 지정한 민속문화유산으로, 역사적 가치가 높은 문화유산을 지정하여 보존하고자 함을 나타내는 용어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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