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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미술품 물납, 4점 국립현대미술관 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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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08 01: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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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최초 미술품 물납 4점 국립현대미술관 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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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내 최초 물납 미술품 4점이 국립현대미술관 수장고에 반입된다.
2. 10점의 작품 중 4점이 물납 허가를 받았는데 쩡판즈의 Portrait(2007) 등이 포함된다.
3. 물납 제도는 세금 대신 문화유산이나 미술품으로 대체 납부할 수 있는 제도다.

[설명]
한국에서 국내 최초로 미술품 물납제가 시행되어 국립현대미술관에 쩡판즈의 'Portrait(2007)' 등 4점의 작품이 수장으로 반입되었습니다. 이는 2023년 1월부로 시행된 상속세 및 증여세법 개정으로 문화유산 등에 대한 물납제가 도입된 후의 첫 사례입니다. 물납 신청된 작품 중 4점이 허가를 받았으며, 물납 제도는 세금 대신 문화유산이나 미술품으로 대체 납부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이 같은 제도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프랑스, 영국, 일본 등 주요 국가에서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물납제 : 세금 대신 문화유산이나 미술품으로 대체 납부할 수 있는 제도
- 상속세 및 증여세법 : 부동산, 자동차, 금전 등 재산의 증여나 상속 시 부과되는 세금
- 문화유산 : 국가의 역사와 문화를 대표하는 가치가 있는 유산
- 세무서장 : 세무서를 총괄하는 고위 공무원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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