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시라, 서울무용제 홍보대사로 위촉 > 생활

1. 배우 채시라가 서울무용제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2. 채시라는 무용제에서 홍보대사 뿐 아니라 무용수로도 무대에 선다.
3. 청풍명월 독무를 선보인 채시라는 무용수의 모습을 선보이며 관객을 매료시킨다.

[설명]
배우 채시라가 오는 11월 1~17일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에서 열리는 제45회 서울무용제 홍보대사로 위촉되었습니다. 이번 무용제에서 채시라는 홍보대사 역할 뿐 아니라 무용수로도 직접 무대에 서게 됩니다. 특히 '청풍명월' 독무를 선보일 예정이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서울무용제는 올해 '경계를 허물다'를 주제로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니 무용 예술을 즐기는 분들은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용어 해설]
무용제: 무용 아티스트들이 춤과 연기를 선보이는 춤추는 축제 또는 공연
독무: 한 명의 무용수만 무대에 나와 춤을 선보이는 고유한 형태의 무용
청풍명월: 거문고에 맞춰 부채를 들고 추는 산조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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