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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후 번역가의 노벨 문학상 수상 흥행…영국인 번역가 데버라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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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11 20: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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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후 번역가의 노벨 문학상 수상 흥행…영국인 번역가 데버라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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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국인 번역가 데버라 스미스가 한강 작가 번역으로 한글·한국어 배우기 열풍을 선도.
2. 스미스는 '채식주의자'와 '소년이 온다' 번역으로 맨부커 인터내셔널 상 공동수상.
3. 6년 만의 한국어 공부로 맨부커상에 영예 안았으며, 한국문학번역원장의 강력 추천으로 노벨 수상 가능성 높아짐.
4. 세종학당 성장 기록 속 한국어 교육 혁신으로 한글 및 한국어 배우기 열기 재고.

[설명]
한글날 직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를 영어권 독자들에게 소개하는 데 주목할 만한 영국인 번역가 데버라 스미스의 역할은 무시할 수 없습니다. 스미스는 한글과 한국어를 독학으로 배운 후 한강 작가의 작품을 번역하여 맨부커 인터내셔널 상 공동수상을 이룩했습니다. 그의 역량과 노력이 높이 평가되면서 한국어 배우기 열풍이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세종학당을 중심으로 한글 및 한국어 교육이 혁신을 이루면서 외국어로서의 매력과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용어 해설]
- 맨부커 인터내셔널 상: 1979년 설립된 영국의 소설상. 영어권 소설 중 가장 높은 명예로 평가됨.
- 동학: 외국인의 한국어 학습이나 한국 문화에 대한 사랑, 이해를 의미하는 신조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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