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민희진 전 대표 사내이사로 재선임 > 생활

1. 어도어 민희진 전 대표가 다음 달 1일 사내이사 임기 만료를 앞두고 3년 임기의 사내이사로 재선임됨.
2. 어도어는 임시주주총회에서 민 전 대표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통과시켰음.
3. 민 전 대표의 사내이사 임기는 다음 달 2일부터 3년간으로 결정됨.

[설명]
어도어의 전 대표인 민희진이 다음 달 1일 사내이사로 재선임되었습니다. 임시주주총회에서 민 전 대표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이 통과되어, 다음 달 2일부터 3년간의 임기를 맡게 되었습니다. 민 전 대표는 사내이사로의 재임뿐만 아니라 어도어 대표직으로의 복귀를 요구했지만, 어도어와 하이브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것으로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1. 사내이사: 기업 내부에 소속되어 상법상의 의사결정권을 행사하는 이사
2. 임시주주총회: 기업이나 기관이 의결된 사안에 대해 주주들을 모아 조속히 결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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