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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통한 유방암 조기 진단, 의료진 업무량 50%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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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23 14: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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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를 통한 유방암 조기 진단 의료진 업무량 50%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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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유방암 조기 진단 기술이 세계적인 의학 저널에 게재됨.
2. AI가 유방암 발생을 최대 6년 전부터 예측할 수 있음이 확인됨.
3. AI가 의료진 대신 유방촬영 영상을 판독하면 진단 정확성이 유지되면서 업무량은 50% 줄어듦.

[설명]
노르웨이와 덴마크의 연구기관에서 AI를 활용한 유방암 조기 진단 기술이 의학 저널에 게재되었습니다. 이 연구결과에 따르면 AI 기술은 유방암 발생을 최대 6년 전부터 예측할 수 있으며, 의료진의 업무량을 50% 이상 줄이면서도 진단 정확성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습니다. 이를 통해 AI 기술이 의료 분야에서 빠르고 정확한 진단을 제공하며, 의료진의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유방촬영술: 유방 조직이나 종괴 등을 확인하기 위해 유방을 촬영하는 방법.
- 인사이트 MMG: 루닛이 개발한 유방촬영술 AI 영상분석 솔루션.
- 이중 판독: 두 명의 전문의가 독립적으로 영상을 판독한 후 결과를 비교하는 검진 방법.

[태그]
#AI #유방암 #조기진단 #의료진 #업무효율성 #루닛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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