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 남녀 템플스테이 이벤트에서 반 이상의 참가자들이 커플로 연인 발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04 08:04 댓글 0본문
1.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주최한 미혼남녀 템플스테이 '나는 절로, 백양사'에서 참가자 절반 이상이 커플이 형성됨.
2. 전남 백양사에서 24명이 참가한 행사에서 7쌍이 호감을 표현해 연인이 됨.
3. 사찰음식 명장 정관스님의 지도하에 음식 체험 진행.
4. 다음 달에는 공주시에서 '나는 절로, 총동창회' 행사 예정.
[설명]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주최한 미혼 남녀 템플스테이 '나는 절로, 백양사'에서 참가자들의 관심을 끈 화제적인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1박 2일 동안 전남 백양사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총 24명이 참가했고, 이 중 7쌍이 서로에게 호감을 표현하여 커플이 됐습니다. 사찰음식 명장 정관스님의 특별 지도 아래 음식 체험도 이뤄졌으며, 다음 달에는 공주시에서 '나는 절로, 총동창회' 행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행사는 전통문화와 현대적 모임 문화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템플스테이: 사찰에서 단기간 체험하는 프로그램
[태그]
#TempleStay #사찰체험 #커플 #음식체험 #동반자 #사찰음식 #전통문화 #총동창회 #미혼남녀 #연인모임 #문화이벤트 #조계종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