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3년 만에 돌아온 디젤 SUV '스포티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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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06 01:14 댓글 0본문
1. 국내 판매 1위 스포티지가 3년만에 모델 변경.
2. 더 뉴 스포티지는 기아의 최신 디자인과 향상된 편의 사양 탑재.
3. 신규 X-Line 트림, 다양한 외장 색상 및 내장 색상 선택 가능.
4. 최신 기술 적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ccNC',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등.
5. 판매 시작 시 가격: 1.6 가솔린 터보 모델부터 2천836만원.
[설명]
기아의 대표 SUV인 스포티지가 3년 만에 새로운 모델로 돌아왔습니다. '더 뉴 스포티지'는 최신 디자인과 향상된 안전 및 편의 사양을 탑재하여 시장에 선보입니다. X-Line 트림을 비롯한 다양한 옵션과 색상 선택이 가능하며, 최신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인포테인먼트 기술도 적용되었습니다. 가격대는 1.6 가솔린 터보 모델부터 시작하여 2천836만원부터 판매됩니다.
[용어 해설]
1.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HoD): 정전식 센서를 활용하여 스티어링 휠 그립 상태를 감지하는 시스템.
2. 회생제동: 차량 운행 중 에너지 회수로 브레이크를 가하는 프로세스.
3. OTA(Over-the-Air): 무선으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제공하는 기술.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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