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장(醬) 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 예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06 09:04 댓글 0본문
1. 한국의 장(醬) 담그기 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될 예정.
2. 장 담그기 문화는 한국의 23번째 인류무형문화유산이 될 것으로 예상됨.
3. 평가기구는 한국 장류가 식단의 근간을 이루며 영양 균형을 제공한다고 설명함.
4. 북한의 '조선옷차림풍습'도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권고받음.
[설명]
한국의 콩을 발효하여 된장과 간장을 만드는 장(醬) 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될 예정입니다. 이로써 한국은 '종묘제례 및 종묘제례악'부터 시작해 '아리랑', '김장문화', '한국의 탈춤'까지 22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등재로 23번째 인류무형문화유산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유네스코 평가기구는 한국의 장류가 식단의 근간을 이루고 영양 균형을 제공하는 중요한 식품이라고 설명했으며, 북한의 '조선옷차림풍습'도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권고받았습니다.
[용어 해설]
- 인류무형문화유산: UNESCO가 세계 문화 유산으로 등재한 무형의 전통 문화나 예술 관련 유산
- 객관적 자료: 주관적인 의견이 아닌 사실에 기반한 데이터나 정보
- 콩 발효: 콩을 사용하여 발효시켜 다양한 장류를 만드는 과정
[태그]
#KoreanCuisine #인류무형문화유산 #한국문화 #다문화유산 #장담기 #다채로운음식 #유네스코 #식문화 #영양균형 #평가위원회 #북한문화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