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문학상 수상자 발표, 다양한 장르 작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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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06 11:16 댓글 0본문
1. 대산문학상 수상자로 김희선 소설가, 강은교 시인, 서영채 평론가, 알바로 트리고 말도나도 번역가가 선정됨
2. 수상작에는 소설가 김희선의 '247의 모든 것'과 시인 강은교의 '미래슈퍼 옆 환상가게' 포함
3. 대산문학상은 시·소설·번역 부문을 매년 시상하며, 시상식은 이달 28일에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
[설명]
대산문학상에서는 김희선 소설가, 강은교 시인, 서영채 평론가, 알바로 트리고 말도나도 번역가 등이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수상작에는 김희선의 장편소설 '247의 모든 것', 강은교의 시집 '미래슈퍼 옆 환상가게', 서영채의 평론집 '우정의 정원', 정보라 소설집 '저주토끼'의 스페인어판이 포함됐습니다. 대산문학상은 시·소설·번역 부문을 매년 시상하며, 올해는 시상식이 이달 28일에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대산문학상: 대산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종합문학상
2. 번역가: 원작을 다른 언어로 번역하는 작가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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