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대 당뇨병 발병 증가...치료율은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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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14 04:13 댓글 0본문
1. 최근, 20·30대에서 당뇨병 발병이 증가하고 있음.
2. 20·30대 당뇨병 전단계를 앓는 인구도 많음.
3. 실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는 10명 중 3명뿐.
4. 20·30대 당뇨병 환자 중 의사 진단을 받은 비율은 43.3%에 불과.
[설명]
20·30대에서 당뇨병 발병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20·30대 당뇨병 환자 중 치료를 받고 있는 비율은 10명 중 3명에 불과하며, 당뇨병 전단계를 앓고 있는 인구도 많다. 이러한 상황에서 노년층보다 청년층이 질병에 빠르게 이완되기 때문에 합병증 발병 위험이 높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대한당뇨병학회는 젊은이들이 건강을 과신하지 않고, 당뇨병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계속 노력해야 한다.
[용어 해설]
- 당뇨병 전단계: 공복 혈당 수치가 정상보다 높지만 당뇨병 수치에 미치지 못할 때의 상태
- 합병증: 기존 질병으로 인해 동반되는 새로운 질병 또는 증상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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