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등 수도권 첫눈 경보 발령 > 생활

1.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 대설주의보가 발령되었다.
2. 수도권에서는 27일부터 첫눈이 예상되며 3~8cm의 쌓인 눈이 예상된다.
3. 예상 강수량은 다양하며 영하로 떨어지는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체감 온도가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

[설명]
지난 1월 9일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 대설주의보가 발령되었다. 서울 등 수도권에서는 27일부터 첫눈이 예상되며 3~8cm의 쌓인 눈이 예상된다. 각 지역별로 예상되는 적설량과 기온 변화가 예보되고 있으며, 출근길에는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겠다는 경고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오후부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가 더욱 낮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용어 해설]
- 대설주의보: 대설이 예상되거나 이미 대설이 발생하여 사람들에게 주의를 요하는 경보
- 적설량: 일정 기간 동안 쌓이는 눈이나 얼음의 양
- 체감 온도: 실제 기온보다 찬 바람이 불어 몸이 느끼는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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