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비롯한 한반도, 대설과 강풍 주의보…날씨 변화 예상 > 생활

1. 전국적으로 눈과 비가 예상되며, 대부분 지역에서 28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
2. 객관적인 자료에 따르면 대설 주의보가 발령되며, 총강수량은 5~30㎜로 예상됨
3. 영하 4도에서 영상 6도 사이의 최저기온이 예상되며, 바다와 서해안에서는 시속 70㎞ 안팎의 강풍이 예상됨

[설명]
한반도를 강원산지를 중심으로 눈과 비가 이어져 예년보다 추운 날씨가 예상됩니다. 기압골의 지원으로 대부분 지역에서 28일까지 눈과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대설 주의보와 대설예비특보가 발령되었습니다. 낮 기업기술숭은 영하 4도에서 영상 6도 사이로 추워지며, 바다와 서해안을 중심으로 시속 70㎞ 안팎의 강풍이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 대설 주의보: 24시간 동안 5㎝ 이상의 새 눈이 예상될 때 발령되는 경보
- 대설예비특보: 대설 주의보에 뒤이어 발효되며, 눈이 더 많이 쌓일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되는 경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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