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기아차가 ‘2024 탑기어 어워즈’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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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28 11:46 댓글 0본문
1. 현대차의 싼타페가 ‘올해의 스포츠유틸리티차(SUV)’로 선정됐다.
2. 기아차의 EV3는 ‘올해의 크로스오버’에 선정됐다.
3. 현대차그룹은 4년 연속 수상을 이어나갔다.
4. 싼타페는 박스형 디자인과 풍부한 안전 및 편의 사양으로 호평을 받았다.
5. EV3는 605km의 충전 거리와 혁신적 디자인으로 주목받았다.
[설명]
현대차그룹의 현대차와 기아차가 영국의 자동차 전문매체인 탑기어가 주최하는 '2024 탑기어 어워즈'에서 수상했습니다. 현대차의 싼타페는 '올해의 스포츠유틸리티차(SUV)'로, 기아차의 EV3는 '올해의 크로스오버'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로써 현대차그룹은 4년 연속으로 수상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탑기어는 싼타페의 박스형 디자인과 안전·편의 사양, EV3의 605km 충전 거리와 혁신적 디자인을 극찬하며 두 차종의 우수성을 인정했습니다.
[용어 해설]
1. SUV(Sports Utility Vehicle) : 스포츠 유틸리티 비히클로, 승용차와 자전거, 추진식 승차(4WD) 기능을 결합한 차종이다.
2. 크로스오버(Crossover) : 승합차와 승용차의 중간 형태로, 승고와 룸백의 장점을 결합한 자동차라는 의미이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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