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예술가 베르사니의 도전, 세계를 감동시키는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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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29 08:59 댓글 0본문
1. 이탈리아 공연예술가 베르사니, 한국 최초 방문
2. 골형성부전증으로 키 98cm지만 작품 안무·연출
3. 대표작 3편 한국 공연, 예술계 주목
4. 베르사니의 작품은 장애 인식 변화 이끌어
5. 공연일정: 29일부터 12월 7일까지
6. 베르사니, 한국 관객과 소통 예정
[설명]
이탈리아 출신의 공연예술가 키아라 베르사니가 한국을 방문하며 국내 최초 공연을 선보입니다. 골형성부전증으로 인해 키가 98cm인 베르사니는 장애를 뛰어넘어 작품을 안무하고 연출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의 작품은 장애에 대한 인식 변화를 주도하고, 한국에서는 대표작 3편을 공연할 예정이며 관객들과의 소통을 통해 예술적 감성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번 공연은 29일부터 12월 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베르사니는 관객과의 만남을 통해 서로의 예술세계를 나눌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1. 골형성부전증: 선천적인 뼈 질병으로, 쉽게 골절되거나 팔다리와 척추가 휘어지는 질병
2. 안무: 춤 또는 무용의 움직임을 배우고 지도하는 것
3. 연출: 연극이나 영화에서 배우들의 행동, 무대 설정 등을 계획하고 조정하는 것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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