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아동도서전, 김지은 교수가 주제 전시 기획 > 생활

1. 국내 최대 규모 부산국제아동도서전 다음달 1일까지 열림
2. 주제 전시를 기획한 김지은 교수와의 인터뷰 내용 공개
3. 도서전에는 2020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 백희나 작가 등 참가
4. 김 교수, 어린이책에 대한 정부 투자 필요성 강조
5. 제1회 부산국제아동도서전, 벡스코에서 행사

[설명]
부산국제아동도서전이 다음달 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립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이번 행사는 '기르다', '날다', '비추다', '이끌리다' 4개 테마로 구성된 주제 전시를 기획한 김지은 서울예술대 교수와의 인터뷰 내용이 공개되었습니다. 도서전에는 2020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을 받은 백희나 작가와 이수지 작가 등이 참가하여 화제를 모았습니다. 김 교수는 어린이책에 대한 지속적인 정부의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용어 해설]
- 부산국제아동도서전: 국내 최대 규모의 아동 도서전으로, 어린이책을 소개하는 행사
- 주제 전시: 특정 주제를 바탕으로 선정한 전시물
- 교수: 대학이나 대학원에서 학문을 가르치는 교원
-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 스웨덴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어린이책 작가 상
- 정부 투자: 정부가 예산을 투입하여 사업이나 분야를 지원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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