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드 칼리 작가, 부산 국제 아동 도서전에서 한국 독자와의 만남 > 생활

1. 작가 다비드 칼리, 부산 국제 아동 도서전에서 한국 독자들과 소통.
2. 칼리는 한국에 대한 관심 표현하며 그림책 이야기와 작가가 된 과정 공유.
3. 린롄언 작가도 참석하여 작품 '숲속 나무가 쓰러졌어요'에 관한 이야기 공유.

[설명] 작가 다비드 칼리와 린롄언이 부산 국제 아동 도서전에서 한국 독자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다비드 칼리는 한국에 대한 영감을 받아 글쓰기에 소재로 활용하고 있으며, 자신의 그림책 이야기와 작가가 된 과정을 소개하며 한국 독자들과 소통했습니다. 또한 린롄언 작가도 참석하여 작품 '숲속 나무가 쓰러졌어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용어 해설]
1. 다비드 칼리: 인기 그림책 작가로, 다수의 그림책을 출간한 작가.
2. 린롄언: 대만 작가로, '집' 작품으로 볼로냐 라가치상을 수상한 작가.
3. 부산 국제 아동 도서전: 부산에서 열리는 국제적인 아동 도서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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