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 특별전, 혁신과 도전의 시대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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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30 11:33 댓글 0본문
1. 오스트리아 레오폴트 미술관과 국립중앙박물관이 협력하여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 특별전 개최 결정.
2. 전시는 1900년대 빈의 예술가들이 기존 예술 틀을 깨고 혁신을 이룬 작품들을 다수 전시.
3. 구스타프 클림트, 에곤 실레 등 잘 알려진 작가뿐 아니라 콜로만 모저, 요제프 호프만 등도 소개.
[설명]
오스트리아 레오폴트 미술관과 국립중앙박물관이 협력하여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세기 전환기인 1900년대 빈에서 혁신과 도전의 시대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국립중앙박물관은 30일부터 내년 3월 3일까지 191점의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전시는 프롤로그와 5부로 구성되어 구스타프 클림트부터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이 소개된다. 에곤 실레의 대표작인 ‘꽈리 열매가 있는 자화상’, ‘블타바강 가의 크루마우(작은 마을 IV)’ 등도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용어 해설]
1. 빈(Vienna) - 오스트리아의 수도로 예술과 문화의 중심지이며, 1900년대에는 혁신적인 예술과 문화가 번영했던 장소.
2. 프롤로그(Prologue) - 전시회나 공연에서 주제를 소개하거나 전달하기 위해 먼저 전달되는 소개적인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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