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한 파묵, 매일 10시간 글쓰며 행복 찾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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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17 08:03 댓글 0본문
1. 터키 작가 오르한 파묵, 14년간 매일 쓴 그림 일기 '먼 산의 기억' 출간
2. 한림원 노벨문학상 받은 파묵, 매일 8~10시간 책상에 앉아 글쓰는 '바늘로 우물파기' 작가
3. 터키 정치 비판도 두려워하지 않는 파묵, 한국 탄핵 정국에 관심
4. 급변하는 세상에서 포기하지 말고 계속 쓰는 글쓰기 가르침
[설명] 터키 작가 오르한 파묵은 매일 10시간이 넘는 시간을 책상에 앉아 글을 쓰고 그리는 작가로 나날이 새로운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그의 작품은 자전적 에세이인 '먼 산의 기억'을 통해 국내에서 출간되어 호평을 받고 있다. 한림원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파묵은 '바늘로 우물파기'로 높이 평가받는 글쓰기 정신으로 유명하며, 터키 정치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소설에 담아내고 있다. 또한, 최근 한국의 탄핵 정국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글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전달하고 있다. 파묵은 급변하는 세상에서 포기하지 말고 계속 쓰는 글쓰기의 소중함을 강조하며 글쓰기의 힘을 전달하고 있다.
[용어 해설]
1. 자전적 에세이: 작가의 경험과 사상을 근거로 한 자서전 형식의 수필
2. 노벨문학상: 매년 스웨덴 정부에 의해 선정되며 세계적으로 문학적 업적이 큰 작가에게 수여되는 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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