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디자인한 한복, APEC 정상회의 홍보하며 세계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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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18 14:20 댓글 0본문
1. 경북도,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우수 한복 디자이너들과 협력하며 한글 디자인한 한복 개발.
2. 한복 명장과 10명이 참여한 프로젝트로 세계적인 한복 제작.
3. 한글을 디자인에 가미한 한복은 APEC 및 국제 문화교류에 활용될 예정.
4. 2025 APEC 정상회의를 통해 한복과 한글을 글로벌하게 알릴 계획.
[설명]
경북도는 2025년에 열리는 'APEC 정상회의'를 대비해 우수 한복 디자이너들과 협력하여 한글이 담긴 한복을 개발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한복 명장과 10명의 디자이너가 참여하여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한복을 제작했습니다. 한글을 디자인에 적극 활용한 한복은 앞으로 APEC 및 국제 문화교류 행사에서 홍보될 예정이며, 한복과 한글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로 활용될 것입니다. 도지사는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전통문화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로 간주하고, 한복 세계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1. APEC (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경제 협력을 위한 국제기구.
2. 한복 명장: 한복 디자인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과 업적을 인정받는 전문가.
3. 국제 문화교류: 다양한 국가 간에 문화를 소통하고 교류하는 활동.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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