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경보, 크리스마스에도 추위가 계속될 전망 > 생활

1. 경기 남양주시 불암산 정상에서 산악회원들이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 이벤트 진행
2.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매서운 한파가 이어짐
3. 23일과 24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5도 이하로 예상됨
4. 25일에도 중부내륙 등지에서 추위가 지속되고 강원산지는 화재 예방에 주의 요망
5. 올해 연말연초까지 영하권 추위 예상, 28일엔 제주도와 전남에 비나 눈 예보

[설명]
크리스마스를 맞아 남양주 불암산에서 특별한 이벤트가 개최되었고, 동시에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매서운 한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한파는 25일까지 지속되며, 특히 중부내륙과 강원산지를 중심으로 추위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강원산지는 건조한 날씨로 화재 예방에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연말과 연초까지 영하권 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28일에는 제주도와 충남, 전라권에서 비나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강한 바람으로 체감온도가 더욱 낮아질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용어 해설]
- 대륙고기압: 대륙 지역에 형성되는 고기압으로 한반도 주변 지역에 추위를 가져오는 기상 요소
- 추위: 매우 추운 날씨, 온도가 극도로 낮아지는 것을 의미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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