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경보, 서울 밤 최저기온 -6.7℃...서울시민 출근길 눈치 보임 > 생활

1.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6.7도까지 내려가며 한파가 찾아옴
2. 경기지역에서도 영하 10도 이하의 추위 예상
3. 22일 도내 아침 최저기온은 -12~-5도, 낮 최고기온은 0~3도로 예보
4. 미세먼지(PM10)·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좋음' 수준

[설명]
서울과 경기지역에서 한파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6.7도까지 내려가면서 시민들이 출근길을 촉각하고 있습니다. 경기지역은 22일에도 영하 10도 이하의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22일의 도내 예상 기온은 -12~-5도로 낮 최고기온은 0~3도가 예보되었습니다.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현재 '좋음'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국민들이 내린 비와 눈으로 얼어붙은 도로와 눈길에 주의해야 하며, 외출 시 조심해야 한다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한파: 극한의 추위로 기온이 매우 낮아지는 현상
- 미세먼지(PM10): 지름이 10마이크로미터 이하인 미세한 먼지로 인체에 해로운 영향을 미침
- 초미세먼지(PM2.5): 지름이 2.5마이크로미터 이하인 미세한 먼지로 인체에 침입하여 심각한 건강 문제를 초래할 수 있는 미세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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