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한파경보 속 '서울-7.7℃' 유네스코 강인추위 사진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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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23 08:34 댓글 0본문
1. 한반도 한파 주의보 발령, 서울 영하 7.7℃ 체감 온도 영하 12℃까지.
2. 도심 폭포수 얼음·고드름으로 변해.
3. 북쪽 상공 영하 35℃ 찬 공기 남하, 추위 지속 예상.
4. 한파특보 발령된 지역에서 동파 대비 및 건강 관리 요망.
5. 성탄절 이브까지 한파가 지속될 전망.
[설명]
오늘 한반도 전역으로 한파 주의보가 발령되었습니다. 서울에서는 영하 7.7도에 달하는 기온과 체감 온도가 영하 12도로 떨어져 한파가 심각합니다. 도심의 공원 폭포수는 얼음과 고드름으로 변해 추위의 흔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북쪽 상공에서 남하하는 영하 35도 찬 공기로 인해 이번 주도 추위가 계속될 전망이며, 강한 한기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파특보가 발령된 지역에서는 동파에 대비하고 건강을 유의해야 합니다. 서울은 성탄절 이브까지도 한파가 계속되며, 한파에 대한 대비가 필수적입니다.
[용어 해설]
- 한파 주의보 : 일반적으로 온도가 평년보다 8도 이상 떨어지거나 체감온도가 영하 15도 이하로 떨어지는 경우에 발령되는 경보
- 체감 온도 : 실제 온도와 바람의 세기 등 기후적인 조건을 고려하여 인체가 느끼는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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