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 한파 지속, 충남과 호남은 폭설 예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28 17:36 댓글 0본문
1. 중부내륙 한파, 서울 아침 영하 7도
2. 충남과 호남 폭설 예보
3. 한파특보 발령, 최고기온 서울 1도
4. 전북 20cm, 충청 10cm 눈 예상
5. 주의 요망, 시설물 붕괴 우려
[설명]
한파로 중부내륙이 춥고, 충남과 호남은 예고된 폭설로 인해 주의가 요망됩니다. 서울은 아침 영하 7도로 한파특보가 내려지고, 최고기온은 1도에 머물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북에는 최대 20cm의 눈이 예상되며, 기상청은 시설물 붕괴 우려가 있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용어 해설]
- 한파특보: 한파가 예상되어 발령하는 기상특보. 온도가 급격히 낮아지는 등 추위가 강해지는 상황을 경보하는 것.
- 체감 온도: 실제 온도와 바람이 부는 정도 등을 고려해 사람이 느끼는 온도.
[태그]
#한파 #폭설 #서울 #눈 #한파특보 #충남 #호남 #안전 #기상청 #예보 #체감온도 #경보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