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지역관광발전지수 발표, 관광도시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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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30 14:43 댓글 0본문
1. 서울특별시, 제주특별자치도 등이 지역관광발전지수 1등급 지자체 선정.
2. 광역지자체는 서울, 제주 등 2곳, 기초지자체는 강릉, 경주, 단양, 속초, 여수, 춘천 등 6곳 1등급.
3. 관광객 방문 활발, 관광 소비 및 기반 개선된 지역이 주목받음.
[설명]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23 지역관광발전지수' 결과에 따르면, 서울, 제주 등이 1등급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해당지역은 누리기에 적합하며 관광객 방문이 활발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지수는 관광 수용력, 관광 소비력, 관광정책역량 등 43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지역의 관광 발전 상황을 평가한다. 또한, 관광환경 변화 및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이후 국내 관광시장 회복이 확인됐다.
[용어 해설]
- 지역관광발전지수: 지역의 관광 발전 정도를 평가하는 지표로, 관광수용력, 관광소비력, 관광정책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1~6등급으로 구분하는 지수.
- 관광 소비력: 관광객의 소비 활동을 나타내는 지표로, 관광지에서의 지출액과 관련된 요소를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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