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날씨와 미세먼지 주의보 정보 > 생활

1. 오늘 새해 첫날, 날씨가 맑았으며 추위는 없었지만 예년 이맘때 겨울 추위 예상.
2. 성남, 강원 영동, 동해안, 부산, 울산에 건조 주의보.
3. 내일 아침 서울 영하 3도, 전주 영하 1도로 쌀쌀한 날씨 예상.
4.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2.5m로 높게 일 것으로 예상.
5. 이후 전북 서해안과 제주에 눈이나 비, 일요일에는 수도권과 강원 영서에 눈, 비 예상.

[설명]
새해 첫날인 오늘, 한낮 기온은 큰 변화 없이 안정적이었습니다. 다만, 예년 이맘때와 같이 겨울 추위가 예상되어 대기는 계속 건조합니다. 경기도 성남과 강원 영동, 동해안, 부산, 울산에는 건조 주의보가 발령되어 산불 예방에 주의해야 합니다. 내일 아침 서울은 영하 3도, 전주는 영하 1도로 쌀쌀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또한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2.5m로 다소 높게 일 것으로 보입니다. 모레부터는 전북 서해안과 제주에 가끔 눈이나 비가 오겠으며, 일요일에는 수도권과 강원 영서에 눈, 비가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1. 건조 주의보: 대기 습도가 낮아서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은 상황을 의미합니다.
2. 산불: 산이나 숲이 불 나는 사건을 뜻하며, 산불 예방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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