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눈보다 올 겨울 최강 한파...한파와 눈으로 인한 시설물 피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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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5-01-05 08:04 댓글 0본문
1. 수도권으로 눈 주의보 내려져 경기 북부와 영서 북부에 대설주의보
2. 쌓인 눈으로 습하고 무거운 '습설'로 시설물 피해 우려
3. 한파로 서울 아침 기온 영하 11도까지 떨어지는 예상
4. 전반적으로 매서운 추위와 눈으로 인한 시설물 피해 가능성 큼
[설명]
오늘 수도권으로 눈이 시작되면서 경기 북부와 영서 북부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쌓인 눈은 습하고 무거운 '습설'로 시설물 피해 우려가 크며, 특히 한파로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11도까지 떨어지는 예상이어서, 매서운 추위와 눈으로 인한 시설물 피해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더불어 한파 속에 호남 지방에는 또 한차례 폭설이 예상되어 무겁고 습한 눈이 시설물 피해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습설' : 습기가 많아서 무거운 눈인 것을 가리키는 용어
- 한파 : 기온이 급속히 떨어져 바깥 활동 시 건강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날씨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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