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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지역관 분관체제 개편 및 상설전 확장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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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5-01-08 01:1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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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현대미술관 지역관 분관체제 개편 및 상설전 확장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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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립현대미술관이 경기 과천관과 충북 청주관을 준분관으로 운영부 조직체제 도입 계획을 발표했다.
2. 이를 통해 지역관 운영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특성화된 전시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다.
3. 또한 1만1천800여점의 소장품 가운데 주요 작품들을 추려 상설전을 확대하고 지역미술관 순회전을 계획 중이다.

[설명]
국립현대미술관이 지역관 운영 체제를 개편하고 상설전을 확장하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과천관과 청주관은 각각 준분관으로 운영체제를 도입하여 자율성과 동시에 책임성을 높이겠다고 밝혀졌습니다. 또한 이를 통해 지역별로 특성화된 전시 콘텐츠를 개발하고 소장품 상설전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용어 해설]
- 소장품: 미술관이 소유하고 있는 작품이나 미술품
- 상설전: 미술관이 상시로 전시하는 전시회
- 자율 운영: 각 지역의 미술관이 자체적으로 운영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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