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황수미와 국립심포니 협연, 2025 신년음악회 개최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5-01-08 11:47 댓글 0본문
1. 한국인 최초로 귀도 칸텔리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한 지휘자 송민규와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드보르자크 등의 곡을 연주.
2. 클라리네티스트 김한과 피아니스트 선율이 클라리넷 협주곡과 피아노 협주곡을 협연.
3. 소프라노 황수미가 오페라 파우스트 중 보석의 노래를 연주하고 국립합창단도 공연.
4. 음악회는 온라인 생중계로도 제공되며 수익금은 예술인 지원에 사용될 예정.
[설명]
한국의 음악계에서 주목받는 소프라노 황수미와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2025 신년음악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공연에는 한국인 최초 귀도 칸텔리 국제 콩쿠르 우승자인 지휘자 송민규와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9번 등을 연주할 예정이며, 클라리네티스트 김한과 피아니스트 선율이 협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또한, 황수미가 오페라 파우스트의 보석의 노래를 부르고 국립합창단도 함께 공연을 합니다. 이번 음악회는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되며 수익금은 예술인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한국의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로,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음악단체
- 오페라: 가곡과 악기 연주, 무대 연기, 무용 등의 예술이 결합된 연극 장르
- 협연: 둘 이상의 연주자나 가수가 함께 공연하는 것
[태그]
#Soprano황수미 #국립심포니 #음악회 #클라리넷 #피아노 #오페라 #국립합창단 #한국예술인복지재단 #협연 #온라인생중계 #음악계 #예술인지원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