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가 점점 더 심해지는 중 > 생활

1. 서울 아침 최저 기온 -12도까지 예상
2.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에 머무를 전망
3. 9일 낮 최고 기온 -11∼3도 예보
4. 남부지방은 -10도까지 기온 떨어질 것으로
5.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
6. 바다의 물결 높이도 주의 요망

[설명]
한파가 계속해서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어진 서비스를 요하는 날씨 속에서 주의가 요망됩니다. 기상청은 낮기온도 -11∼3도로 예보되고, 남부지방은 -10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여 줄 것으로 보입니다. 바다의 물결도 주의가 요망됩니다.

[용어 해설]
- 아침 최저 기온: 일출 후 가장 낮은 기온
- 영하권: 0도 이하의 온도대
- 체감 온도: 실제보다 높거나 낮게 느껴지는 온도
- 적설량: 일정 시간 동안 내린 눈이나 비의 양
- 미세먼지 농도: 대기 중에 있는 미세먼지의 양
- 물결: 바다 위에서 파도의 높이와 주기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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