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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휘몰아친 한반도…추위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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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5-01-09 11: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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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파 휘몰아친 한반도…추위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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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 아침 체감기온 영하 16도까지 떨어져 최강 한파가 닥쳤다.
2. 강원 대관령·철원은 영하 16.9도·13.6도까지 내려갔고, 서울은 체감온도 영하 16.7도까지 떨어졌다.
3. 기상청은 영하 20도 이하의 강원 산지와 영하 15도∼10도의 중부·전북·경북 북부 내륙을 경고했다.
4. 전국 대부분이 종일 영하권이며, 동해안과 강원 산지, 영남은 건조한 날씨로 화재 예방이 필요하다.
5. 눈은 충남·호남·제주 산지부터 시작되어 경기·충남·경남·충북·경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설명]
한반도를 강력히 감싼 한파로 서울을 비롯한 다른 지역에서도 현저한 기온 하락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우리 나라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에 머무를 것이라고 예보하며, 영하 20도 이하의 기온을 경계하고 있습니다. 또한, 건조한 날씨로 인해 동해안과 강원 산지, 영남 지역에서는 화재 예방에 주의해야 합니다. 눈은 남부 지방에서 시작되어 중부와 동부로 확대되며, 강한 강풍도 예상되어 교통 안전에도 유의해야 합니다.

[용어 해설]
체감온도: 실제 기온과 바람의 세기를 고려하여 느끼는 온도를 의미합니다.
영하권: 기온이 섭씨 0도 이하인 지역을 의미합니다.

[태그]
#ColdWave #한파 #기온하락 #눈 #강풍 #화재예방 #체감온도 #한반도 #강원산지 #영남 #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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