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특보 속, 한국 전역에 강력한 추위 발효 중 > 생활

1. 서울을 비롯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한파특보 발령
2. 체감온도가 영하 2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도 존재
3. 대관령의 체감온도는 영하 27.4도로 기록
4. 서울은 영하 9.8도에 체감온도는 영하 15.6도까지 하락
5. 서해안과 제주 산지에 눈이 내리며 충남과 호남, 제주 산지에 폭설 예상

[설명]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한국 전역에서 강력한 추위가 발효 중입니다. 서울을 비롯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한파특보가 발령되어 체감온도가 영하 2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도 있습니다. 특히 대관령은 영하 27.4도의 체감온도를 기록하며 서울도 영하 9.8도에 체감온도는 영하 15.6도까지 하락했습니다. 서해안을 중심으로는 눈이 내리고 있으며, 충남과 호남, 제주 산지에는 폭설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용어 해설]
- 한파특보: 극한 추위가 예상되어 발령되는 기상특보
- 체감온도: 온도와 바람이 만들어내는 실제로 느끼는 온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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