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발전 기본계획' 발표 > 생활

1. 문체부가 '점자 발전 기본계획(2024~2028)' 발표
2. 올해 점자 교원 자격 제도, 점자 능력 검정 제도 도입
3. 1350만 어절 '묵자-점자' 말뭉치 구축 계획
4. 전국에 점자교육원 확대 지정 등 구체적 계획 발표
5. 디지털 점자 기술 발전 및 정보 접근성 강화

[설명]
문화체육관광부가 시각장애인을 위한 '제2차 점자 발전 기본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 계획에는 올해부터 시행되는 점자 교원 자격 제도와 점자 능력 검정 제도 도입, 1350만 어절의 '묵자-점자' 말뭉치 구축, 전국에 점자교육원을 확대 지정하는 등 다양한 계획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를 통해 시각장애인의 점자 교육과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관련 부처와 기관이 함께 협력하여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노력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용어 해설]
- 묵자(묵자-점자): 시각장애인을 위해 사용되는 점자를 비시각장애인이 이해할 수 있는 문자로 변환하는 작업
- 인공지능(AI): 기계가 인간의 학습, 추론, 지능을 모방하도록 만들어진 시스템
- API: 응용프로그램 간 상호 작용을 돕는 프로그래밍 코드 집합

[태그]
#Culture_Sports_Tourism_Ministry #시각장애인 #점자교육 #디지털점자기술 #정부정책 #인공지능 #사회적인프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