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흥국, 박정희 전 대통령과 부인 육영수 여사 생애 다룬 다큐멘터리 제작 > 생활

1. 가수 김흥국, '흥.픽쳐스' 영화 제작사 설립
2.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삶 다룬 다큐멘터리 제작
3. 영화는 70% 실록 영상, 30% 재연으로 제작될 예정
4. 김흥국, 박 전 대통령과 육 여사를 존경하는 마음으로 제작에 참여

[설명]
가수 김흥국이 자신의 이름을 딴 영화 제작사 '흥.픽쳐스'를 설립하고 박정희 전 대통령과 부인 육영수 여사의 생애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영화는 70% 실록 영상과 30% 재연을 포함한 120분 분량으로 제작될 예정이며, 김흥국은 박 전 대통령과 육 여사를 존경하는 마음으로 영화 제작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하얀 목련이 필 때면'이라는 이 영화는 박 정통령과 육 여사의 삶을 다양한 각도에서 다룰 예정이며, 제작 발표회가 오는 14일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다큐멘터리: 현실을 기록해 사실을 다룬 영상작품
실록 영상: 과거의 사실을 기록한 영상 자료
재연: 과거 사건을 현재에 재구성하여 표현하는 연출 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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