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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작가의 위작 의혹, 美 미술관 전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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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6 05:0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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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작가의 위작 의혹 美 미술관 전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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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화랑협회가 美 미술관 라크마의 한국 작가 작품에 위작 의혹 제기.
2. 박수근 작품 '와이키키', 이중섭 작품 '황소를 타는 소년'에 관한 논란.
3. 박수근연구소, 라크마에 진품 확인 전 작품 전시 중단 요청.
4. 다음주 한국화랑협회, 라크마에 질의서 제출 예정.

[설명]
한국화랑협회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카운티미술관(LACMA)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의 보물들'전에 출품된 박수근과 이중섭 작가의 작품에 대해 위작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특히 박수근의 '와이키키', 이중섭의 '황소를 타는 소년' 작품에 대한 논란이 불거졌는데, 박수근의 유족인 박수근연구소는 미술관에 진품 확인 전까지 전시를 중단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한국화랑협회는 다음주에 라크마에 질의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위작: 진품이 아닌 가짜 작품을 말합니다.
- 진품: 정품, 진작으로 확인된 작품을 의미합니다.
- 논란: 분쟁이나 논의가 벌어지는 상황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 질의서: 질문이나 문의 내용을 담은 문서를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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