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강한 비와 바람 예상, 25일부터 황사 영향 가능성 > 생활

1. 전국적으로 24일 오후까지 강한 비와 바람 예상.
2. 예상 강수량은 다양한 지역별로 5~20mm 예상.
3. 25일부터 황사가 올 수 있으며 이동 경로에 따라 영향 여부가 변동될 수 있음.

[설명]
예정된 24일까지의 기상 전망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강한 비와 바람이 예상됩니다. 서울·인천·경기와 서해5도, 강원도, 대전·세종·충남과 충북, 전북, 광주·전남,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과 울릉도·독도 지역에서 5~20mm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또한, 찬 공기의 남하로 낮 기온이 15~20도로 떨어지며, 풍랑특보 발효 중인 동해상에서는 바람이 35~60km/h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또한 25일부터 황사가 올 수 있으며 이동 경로에 따라 영향 여부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강수량: 지정된 지역에서 측정된 비의 양을 나타내는 단위로 mm로 표시됨.
- 풍랑특보: 풍랑이 예상되어 배를 운항하는 경우에 발효되는 경고로,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에 대비해 조치가 요구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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