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2024 박물관·미술관 주간' 프로그램 개최 > 생활

1. 문화체육관광부와 ICOM 등이 주최하는 '2024 박물관·미술관 주간' 프로그램이 시작됐다.
2. 프로그램은 '교육과 연구를 위한 박물관'을 주제로 전국 320여 개 박물관·미술관이 참여한다.
3. 다양한 체험교육 및 전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으며, 지역 박물관의 역할 강화와 지역 발전을 위한 활동도 이루어진다.

[설명]
문화체육관광부와 국제박물관협의회(ICOM) 등이 함께 주최하는 '2024 박물관·미술관 주간'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주제는 '교육과 연구를 위한 박물관'으로, 전국 320여 개의 박물관·미술관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박물관의 역할과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활동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다양한 전시와 체험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로컬100' 등의 여행 프로그램도 진행되며 지역의 주요 문화공간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2024 박물관·미술관 주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박물관·미술관 주간: 문화체육관광부와 ICOM 등이 주최하는 박물관과 미술관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주간 행사
- ICOM: 국제박물관협의회(International Council of Museums)의 약자로, 세계적인 박물관 조직
- 로컬100: 지역의 100개 주요 문화공간을 다양한 관점에서 소개하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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