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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우호를 담은 부산 조선통신사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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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5 16: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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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 우호를 담은 부산 조선통신사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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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산에서 한·일 문화 예술단이 조선통신사 축제 중 거리 공연 진행.
2. 조선통신사 행렬 500명 규모로 용두산에서 광복로까지 행진.
3. 축제에는 100여명의 일본 예술단도 참가.
4. 조선통신사선 뱃길 탐방 프로그램도 진행 중.
5. 부산 앞바다에서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조선통신사선 운항.
[설명]
부산에서 열리는 2024 조선통신사축제에서 한·일 문화 예술단이 거리 공연을 펼치고, 조선통신사 행렬이 재현되며 500명이 넘는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축제에는 일본 예술단도 100여명이 참가해 한·일 우호를 기반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운행하는 조선통신사선 뱃길 탐방 프로그램 또한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조선통신사: 조선 시대에 외교와 관련된 사무를 담당한 기관.
- 우호: 서로 친구로서 서로의 이익을 도모하려는 마음.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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