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비... 쌀쌀한 날씨 예상 > 생활

1. 오전 비가 쏟아질 전망, 소강 상태 예상
2. 지역별 예상 강수량 및 기온 범위 안내
3. 전 권역 미세먼지는 '좋음'
4. 해안과 제주도 바람 주의 경보 발령

[설명]
6일(월) 오전 기상에 따르면, 어린이날 연휴 마지막 날이자 월요일인 6일에는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면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새벽까지 강한 비가 내린 뒤, 오전부터는 비량이 감소하며 소강 상태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경기, 부산, 제주도 등에서는 20~80mm의 강수량이 예상되며, 아침 최저기온은 13~19도, 낮 최고기온은 15~25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되며, 충남서해안과 전라권, 경상권해안, 제주도는 바람 주의 경보가 발령된 상태이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용어 해설]
- 강수량: 대기 중에 포함된 물방울의 총 양
- 미세먼지: 대기 중에 분진, 연기, 액체 및 고체 입자 등 마이크로스코피적 크기의 미세먼지가 포함된 공기
- 최저기온 및 최고기온: 해당 지역에서 하루 중의 최저 및 최고로 기록된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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