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설발레단, 서희 주연 '로미오와 줄리엣' 서울 공연 소식 > 생활

1. 유니버설발레단이 '로미오와 줄리엣'을 10~12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공연한다.
2. 창단 4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공연에는 서희, 강미선, 이유림 등이 주연으로 나서게 된다.
3. 서희는 한국 출신으로 세계적인 발레리나로 소속된 서울 공연은 11년 만이다.
4. 강미선은 국내파 발레리나로 꾸준한 연습과 성장의 과정을 거쳐 최우수 여성 무용수상을 받은 경력을 가지고 있다.

[설명]
유니버설발레단이 창단 40주년을 맞아 서울에서 케네스 맥밀런의 '로미오와 줄리엣'을 공연합니다. 이번 공연에는 서희, 강미선, 이유림이 주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서희는 자국에서 11년만에 귀국하여 무대에 서게 됩니다. 강미선은 꾸준한 노력으로 최우수 여성 무용수상을 수상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발레리나: 발레 공연에서 여성 무용수를 가리키는 용어로, 고급 발레 학교나 단체에서 훈련받은 셈법을 가진 연기자를 지칭한다.
2. 무용수: 춤 추는 사람을 일컫는 용어로, 발레, 현대무용 등 다양한 춤 관련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를 의미한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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