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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 2031년 세종시로 이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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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3 02: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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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민속박물관 2031년 세종시로 이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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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립민속박물관이 2031년 세종시로 이전 결정.
2. 총사업비 1,981억 원 소요 예상, 190명의 직원도 함께 옮길 예정.
3. 박물관 생활화·디지털화로 전면적인 변화를 모색 중.
4. 장상훈 국립민속박물관장, 박물관을 '세계문화박물관'으로 확장하겠다고 밝힘.
5. 민속 콘텐츠의 공유·확산을 강조하며 민속박물관 본연의 기능을 강화할 계획.

[설명]
국립민속박물관이 2031년에 세종시로 이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총사업비는 1,981억 원이 소요될 예정이며, 서울 본관에서 근무하는 약 190명의 직원도 함께 세종시로 옮겨지게 될 것입니다. 장상훈 국립민속박물관장은 박물관을 민속 콘텐츠의 공유와 확산을 강조하며, 민속박물관 본연의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민속 박물관: 한국의 전통 문화와 민속을 전시하고 보존하는 박물관.
- 총사업비: 전체 사업에 들어가는 비용.
- 민속 콘텐츠: 민속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민속 자료를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한 콘텐츠.

[태그]
#NationalFolkMuseum #2031년이전 #민속박물관확장 #세종시이전 #민속콘텐츠확대 #국립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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