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옥션, '더 팰리스 73' 출품 이벤트 펼쳐 > 생활

1. 서울옥션, 미술경매에서 '더 팰리스 73' 오피스텔 분양권 출품
2. 오피스텔 내 호실 경매 시작가 160억원, 특별 혜택 제공
3. 미술작품 경매에는 110점, 시작가 78억원 규모 출품
4. 국내외 작가의 작품도 다수 출품 예정

[설명]
서울옥션에서 '더 팰리스 73' 오피스텔 분양권이 미술경매에 출품됩니다. 이번 이벤트는 서울에서 가장 고급한 오피스텔로 알려진 '더 팰리스 73'의 호실이 경매에 올라갑니다. 이 오피스텔은 미국 건축가 리차드 마이어가 직접 디자인한 국내 최초의 주거 시설로, 낙찰자에게는 인테리어 디자인 및 아트컨설팅 혜택이 주어집니다. 미술작품 경매에는 국내외 대표 작가들의 작품이 다수 출품되어 예상이 됩니다.

[용어 해설]
오피스텔 분양권: 상가나 아파트 등 부동산을 임대로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나타냅니다.
마이어 파트너스: 건축가 리차드 마이어가 설립한 디자인 회사로, 인테리어 분야에서 활동합니다.
미술작품 경매: 화가나 조각가 등의 작품을 경매를 통해 매각하는 행사를 가리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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